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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8.25 17:57
세상에 나온지 40년 가까이 되어가고

어릴적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음악으로 공부하며
음악이 내 천직이라 생각하고 지냈으나
시대적 흐름에 어쩔수 없이 세상에 내던져 졌고

전공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일 저일 닥치는 대로 해오다가
이제사 나이먹고 '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'에 대한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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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많은 종류의 일과 많은 업종을 두루두루 거쳐왔는데
정작 나에게 맞는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 무너지 모른다.

학교땐 그저 노래하고 악보읽고 외우고
콩쿨나가고 무대서고..그럴꺼라 생각하고
앞으로도 그러면서 살꺼라 생각했는데
어찌된 영문인지 세상돌아가는게 내뜻대로는 안된다는걸 알게되니
때는 늦어버려 험한 세상에 떨궈져 있었다.

다시 생각하고싶지않은 일들로 인해 울 수빈이와 나만 둘이 산다.
못난 아들 둔탓에 쉬어야할 나이에 아이봐주고 계신 노모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.

마흔이 넘기전에 뭔가 나에게 천직이라 생각되는 무언가를 꼭 찾고싶다.
천직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좋아하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다.
아니 찾아야 한다.

울 수빈이가 아빤 무슨일 해?
음...이일 저일..

이럴수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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